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고성에 기부금 전달
정광용 2026. 10. 12. 14:44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이 고향인 고성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남 고성군 대가면 출신인 최 이사장은 지난 1일 고성 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에서 고성의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총 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최 이사장은 “고향은 언제나 제 삶의 든든한 뿌리이자 마음의 고향이었다”며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고향에서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고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최 이사장은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고성군민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이사장은 부산에서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을 이끌면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고향사랑 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재부고성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들의 화합과 고향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