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1위'였는데 카드론까지…'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 활동 종료 후 현실 고백 [MHN:픽]

주미소 2026. 10. 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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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화려한 아이돌 경력 뒤에 있던 경제적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카드론을 사용하니 이후에 다시 한도가 생기며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어려웠던 상황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그룹을 나온 뒤 1년 안에 모두 갚았다"며 신용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거쳤던 상황 또한 솔직히 고백했다.

노지선의 이번 고백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활동이 끝난 이후 마주해야 하는 경제적 현실 사이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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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 경제적 어려움 고백
출처: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출처: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MHN 주미소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화려한 아이돌 경력 뒤에 있던 경제적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11일 공개된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 출연한 노지선은 '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with 노지선' 편에 출연해 프로미스나인 활동 종료 이후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부터 대출과 카드론, 이를 모두 상환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밝혔다.

노지선은 팀을 나온 뒤 바로 자신의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입을 뗐다. 가족에게 계속 경제적으로 의지할 수 없었던 그는 "당장 살긴 해야 하니까 대출을 알아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연예인은 직업이 없다고 잡혀서 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며 대출마저 받을 수 없었던 절박한 상황이었음을 밝혔다. "금리를 알아볼 생각도 없이 당장 살아야 하니까 카드론을 받았다"며 당시의 여유 없던 모습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으로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카드론을 사용하니 이후에 다시 한도가 생기며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어려웠던 상황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그룹을 나온 뒤 1년 안에 모두 갚았다"며 신용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거쳤던 상황 또한 솔직히 고백했다.

노지선의 이번 고백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활동이 끝난 이후 마주해야 하는 경제적 현실 사이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오랜기간 대중에게 알려진 연예인이어도 새로운 출발점 앞에서는 대출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에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진다.

앞서 노지선은 자신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따라다닌 Mnet '아이돌학교'의 순위 조직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프로그램 1위로 프로미스나인에 합류했지만 투표 조작 논란이 드러나며 수년 동안 의심과 악성 반응을 감당해야 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오디션 1등 했는데 조작 논란이 따라 붙어 결과를 온전히 명예롭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라며 멤버들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것 같아 불편했던 마음도 고백했다.

노지선은 지난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선발되어 2018년 정식 데뷔했다. 'WE GO', 'LOVE BOMB'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2024년 말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종료와 함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그는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활동을 통해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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