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표팀에 포상금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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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여자 농구 대표팀과 동메달을 딴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WKBL은 12일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여자 농구 대표팀과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에 총 1억50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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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75-70으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6. 20hwan@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21305095imav.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여자 농구 대표팀과 동메달을 딴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WKBL은 12일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여자 농구 대표팀과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에 총 1억50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박수호 감독이 이끈 여자 농구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전병준 감독이 지휘한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처음 동메달을 차지해 시상대에 올랐다.
WKB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으로 국민 성원에 보답한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며 "여자 농구 대표팀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는 11월1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국민은행 대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부산 BNK 맞대결로 공식 개막한다.
새 시즌 정규리그는 기존 6라운드 60경기에서 7라운드 105경기 체제로 확대되며, 각 팀은 35경기씩 치러 순위를 가린다.
정규리그 일정 증가에 따라 플레이오프(PO)는 기존 5전 3승제(최대 10경기)에서 3전 2승제(최대 6경기)로 축소돼 단기전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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