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김혜성, NLCS 출전 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사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다. 다저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이번 시리즈에 나설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 시리즈를 앞두고 26인 엔트리를 다시 구성할 수 있어 김혜성이 재합류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사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다. 다저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이번 시리즈에 나설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다저스는 앞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에서 투수 12명, 야수 14명으로 명단을 꾸렸지만 이번에는 투수를 1명 더 넣었다. 디비전시리즈와 달리 챔피언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만큼 마운드 운용에 여유를 두겠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좌완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새로 합류했고, 김혜성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반면 허리 통증으로 디비전시리즈 후반 출전이 어려웠던 내야수 미겔 로하스는 이번 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됐다. 김혜성과 야수 엔트리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였던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도 살아남았다.
김혜성은 디비전시리즈에서 빠른 발을 활용할 대주자와 경기 후반 수비 요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출전은 지난 8일 한 차례 대수비가 전부였다.
김혜성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4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9, 1홈런, 11타점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5월 말 이후에는 마이너리그에서 시간을 보냈다. 다만 김혜성의 포스트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 시리즈를 앞두고 26인 엔트리를 다시 구성할 수 있어 김혜성이 재합류할 수 있다. 이번 챔피언십시리즈 도중 야수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에도 대체 선수로 엔트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열려 있다.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산 많은 서울 1인 가구가 거주하는 구는 어디?
- [속보]정의당 “李대통령, 성폭력 가해자 ‘박원순 미화’ 사과하라”
- “군용차량 과태료 6억3000만원 미납…경찰은 납부 독촉, 국방부는 ‘나몰라라’”
- 유승민 “자정 넘어 시답잖은 일로 SNS하는 대통령, 국민 걱정거리”
- “대통령도 사람인데...휴일 골프 시비 말라”…대통령 지원나선 박지원의 말
- 13세 아동과 성관계 장면 촬영한 20대 男, 집유
- 靑 “李대통령, 태릉 골프장서 대구 사고 보고받아”
- 10·26 증인 심수봉 “김재규 ‘버러지’ 발언 없었다”… 굴곡 겪으면서도 용기있게 증언[장재선
- [속보]주진우 “대구 구조 10시50분 끝났는데, 靑 12시30분에 메시지…장난치나”
-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죽여놓고 유족연금 1300만 원 받아가…환수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