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 촉구"

김성은 기자 2026. 10. 12.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이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청와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이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의 대비 태세 및 안보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지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한반도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9시 20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900km 이상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고 구체적은 제원은 현재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