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2주 연속 하락' 35.2%‥여야 오차범위 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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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1천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2%p 내린 35.2%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 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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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imbc/20261012102210500ajbw.jp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1천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2%p 내린 35.2%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2주 전에도 0.5%p 하락해 37.4%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부정 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고, '잘 모름'은 3.4%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세종·충청이 지난주보다 8.7%p 내린 33.7%를 기록하며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부산·울산·경남 4.7%p, 인천·경기3.1%p 각각 떨어진 반면 전남광주·전북은 2.3%p 오른 59.7%로 기록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 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오차 범위 이내이지만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고, 개혁신당은 2.8%, 진보당 1.2%, 기타 정당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고,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습니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남호 기자(nam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720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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