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항에 2만㎡ 메밀꽃밭…하평해변 가을 명소로

2026. 10. 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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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묵호항 일대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가을철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동해시는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2만 2천㎡ 규모의 메밀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메밀꽃밭을 비롯해 하평해변과 폐철도 포토존, 해안숲 산책로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메밀꽃밭과 폐철도 포토존이 하평해변의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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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공]

동해가 묵호항 일대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가을철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동해시는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2만 2천㎡ 규모의 메밀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23년부터 유휴 항만부지를 활용해 계절별 꽃밭을 가꿔 왔습니다.

올해도 청보리와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메밀을 심었으며 최근에는 흰색 펜스를 설치해 꽃밭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인근 하평해변에는 바다와 철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폐철도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기존에는 철도 안전 문제로 건널목 통행이 제한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지만, 폐철도 구간에 별도의 촬영 공간을 조성해 안전하게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메밀꽃밭을 비롯해 하평해변과 폐철도 포토존, 해안숲 산책로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메밀꽃밭과 폐철도 포토존이 하평해변의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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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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