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로또 당첨 자랑 “대박사건”

황혜진 2026. 10. 12.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로또 당첨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10월 11일 공식 SNS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10월 10일 추첨된 제1245회 로또에서 총 4개의 숫자를 맞혀 4등 당첨자가 됐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약 105g)의 필로폰을 구매, 총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엔DB
사진=돈스파이크 SNS

[뉴스엔 황혜진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로또 당첨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10월 11일 공식 SNS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로또 당첨 결과 화면을 캡처한 것. 이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10월 10일 추첨된 제1245회 로또에서 총 4개의 숫자를 맞혀 4등 당첨자가 됐다. 당첨금은 5만 원이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약 105g)의 필로폰을 구매, 총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됐다. 그는 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형을 확정받았다. 지난해 2월 출소했다.

돈스파이크는 출소 후 SNS를 통해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봤다"며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서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