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아당겼다가 퇴장’ 비니시우스 부진에 빠진 이유가 이거였나…“여자친구 폰세카 ‘더 이상 연인 관계 유지하지 않기로’ 공식발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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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가 경기력 부진으로 팬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자친구 버지니아 폰세카(27·브라질)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1일(한국시간) "인플루언서 폰세카와 축구선수 비니시우스가 결별했다고 폰세카 측 홍보팀이 발표했다"며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나 다툼은 없었으며, 단지 더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하지 않기로 합의했을 뿐이라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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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가 경기력 부진으로 팬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자친구 버지니아 폰세카(27·브라질)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1일(한국시간) “인플루언서 폰세카와 축구선수 비니시우스가 결별했다고 폰세카 측 홍보팀이 발표했다”며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나 다툼은 없었으며, 단지 더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하지 않기로 합의했을 뿐이라고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와 폰세카는 2025년 12월에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를 이어왔다. 폰세카는 2021년 싱어송라이터 제 펠리페와 결혼해 자녀 세 명을 낳았으나 2025년 5월 이혼한 후 비니시우스를 만났다.
하지만 비니시우스와 폰세카는 올해 5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인 관계를 끝냈다. 당시 폰세카는 서로 연애에 많은 것을 쏟아부었다면서도 “협상할 수 없는 것은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다 둘은 불과 두 달 만에 브라질에 위치한 폰세카의 헬스장 개업식에 함께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키스까지 나눴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하면서 관계를 다시 시작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러나 최근 SNS에서는 비니시우스와 폰세카가 다시 헤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잇달아 제기됐다. 실제 비니시우스와 함께 스페인에서 살던 폰세카는 자녀들과 함께 미국으로 간 정황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결국 공식적으로 다시 헤어졌다고 발표하며 연인 관계가 끝이 났다.
한편, 축구 팬들은 여자친구 폰세카와 최근 관계가 좋지 못했던 것 때문에 비니시우스가 올 시즌 부진에 빠진 게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경기력 저하로 지적받고 있다. 모든 대회 통틀어 9경기에서 고작 1골(3도움)에 그쳤다.
비니시우스는 특히 지난 11일 비야레알전에서 퇴장 당했다. 그는 문전 앞으로 돌파하던 도중 나탕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겼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이후 득점 취소와 함께 즉각 퇴장을 명령했다. 비니시우스는 항의했으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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