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내’ 추정 SNS 계정 등장…“조폭이 소개해줬나” 질문에도 답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0. 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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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 발각시 계폭(계정 폭파)'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라는 소개글이 적혔다.

계정 운영자는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조세호의 사적인 일상이 담긴 점을 바탕으로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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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사진lSNS 캡처
개그맨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 발각시 계폭(계정 폭파)’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라는 소개글이 적혔다.

이 계정에는 조세호가 생일파티에서 음식을 먹거나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계정 운영자는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조세호의 사적인 일상이 담긴 점을 바탕으로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특히 한 누리꾼이 “조폭 분이 두 분 소개시켜줬다는데 사실이냐”고 댓글을 달자, 운영자가 “제 친구가 소개시켜줬다”고 답하면서 아내가 운영하는 계정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렸다.

조세호는 지난해 특정 인물과의 친분 사진이 확산되면서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세호와 A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다.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해당 이슈로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다만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도라이버’에는 예정대로 출연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24년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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