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출신' 이미주…학벌보다 "실무 역량" 중요 ('영크크는 출근 중')

김현숙 2026. 10. 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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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을 론칭한다. 오는 18일과 25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 세대의 진로 선택 기준을 함께 고민한다.

오는 18일과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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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상엽·이미주·소슬지 합류해 AI 시대 새로운 진로 기준 모색
출처:SBS

(MHN 김현숙 기자) SBS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을 론칭한다. 오는 18일과 25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 세대의 진로 선택 기준을 함께 고민한다.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은 인생의 첫 진로 결정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그 부모가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한다. 프로그램은 '성공은 학벌순'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짚고,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각자에게 맞는 성공의 길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특히 2026년 불어닥친 이른바 '삼전닉스' 열풍과 'AI 시대'가 가져온 사회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과거 SK하이닉스 고졸 직원들이 억대 성과급을 받은 이슈는 '무조건 좋은 대학'이나 '그래도 4년제'라는 사회적 인식을 뒤흔드는 계기가 됐다. 이는 학벌보다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전문 기술력을 갖춘 '네오블루칼라'가 고소득 직군으로 부상하면서 학벌 중심의 성공 공식은 점차 무너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실무 역량이 강조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교육과 취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서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 함께 조망한다.

진행을 맡은 4명의 MC는 각기 다른 배경을 통해 다채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중학교 3학년 딸을 둔 아빠 문세윤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미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색다른 관점을 전달한다. 여기에 경영학과에서 연극영화과로 전과하며 진로를 고민했던 이상엽과 성균관대를 졸업한 소슬지가 합류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18일과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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