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양민혁, 소속팀 복귀전서 벨기에 리그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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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양민혁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양민혁은 12일(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6-2027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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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터뜨린 양민혁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y/20261012090543456qqiw.jpg)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양민혁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양민혁은 12일(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6-2027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민혁은 팀이 3-1로 앞선 후반 40분 이사 사카모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양민혁은 투입된 지 11분 만인 후반 추가시간 6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상대 프리킥 이후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 안드레아스 정달이 길게 던진 공을 잡아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베스테를로는 앤트워프를 대파하고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3점으로 리그 6위에 올랐습니다.
양민혁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에서 활약한 뒤 지난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2부 리그인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퀸스파크 레인저스와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올여름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은 리그 3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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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jisurima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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