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한강공원서 심야 산책 포착…블랙 수트 입고 1시간 거닐어

정안지 2026. 10. 12.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았을 당시 한강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공원을 유유히 산책하고 간 톰 크루즈'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강공원을 산책 중인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톰 크루즈는 "한국을 13번째 방문하는 건 영광"이라며 "앞으로 30번 더 방문하길 바란다"라고 밝혀 변함없는 한국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았을 당시 한강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공원을 유유히 산책하고 간 톰 크루즈'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강공원을 산책 중인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블랙 수트 차림으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영화 속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지난 2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 마포대교와 서강대교 지나 여의도 윤중로 인근 국회 둔치까지 약 1시간 동안 걸었다. 이후 현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톰 크루즈와 일정한 거리를 둔 채 경호원이 뒤따라 걷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한 함께 산책한 여성에 대해서 목격자는 "'디거' 영화 제작사 관계자. 데이트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1일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무려 13번째 내한으로, 그는 같은 날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톰 크루즈는 "한국을 13번째 방문하는 건 영광"이라며 "앞으로 30번 더 방문하길 바란다"라고 밝혀 변함없는 한국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