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시] 전국체전과 함께 하는 ‘제주 여행 페스타’⋯제주관광공사, 16일 스타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가을시즌 제주 여행 페스타'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전국체전 기간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경기장에 머무르지 않고 제주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웰컴스테이션 △마인드 리커버리 프로그램 △가을 힐링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을시즌 제주 여행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내 테마여행(가을여행 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주 여행 페스타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를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넘어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제주의 자연과 음악, 로컬 콘텐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 여행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비엔날레 전시 연계 음악회 ‘가을의 변주’⋯17~18일, 도립미술관
제주시, 전통문화 체험·원도심 도보투어 등 ‘제주 로컬 크루즈데이’ 진행
(시사저널=제주본부=박태진 기자)

'2026 가을시즌 제주 여행 페스타'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제주 여행 페스타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발맞춰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가을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즐기는 시간'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로컬 콘텐츠를 천천히 즐기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전국체전 기간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경기장에 머무르지 않고 제주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웰컴스테이션 △마인드 리커버리 프로그램 △가을 힐링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찾아가는 웰컴스테이션'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전국체전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제주 여행 안내소다.
이동형 제주 여행 안내소에서는 가을철 추천 여행지와 제주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마인드 리커버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울림과 호흡에 집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싱잉볼 & 명상' △발레·필라테스·요가를 결합한 바레 운동과 건강한 회복식을 함께 즐기는 '바레 & 회복식' △어린이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키즈 필드워크'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 월령포구에서는 '가을 힐링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정진운의 카라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감귤서리단, 김필선, 시소, 이츠, 정진운, 조권 등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가을시즌 제주 여행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내 테마여행(가을여행 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주 여행 페스타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를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넘어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제주의 자연과 음악, 로컬 콘텐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 여행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주 직업계고 학생 11명 해외인턴십 참가⋯22일부터 시드니 TAFE서 현장학습
제주도내 직업계고 학생 11명이 오는 22일부터 11월21일까지 호주 시드니의 직업교육기관(TAFE)에서 진행하는 해외인턴십에 참가한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7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년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해외인턴십 참가자 11명과 보호자. 교사가 함께 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된 실무를 경험하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제적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의 폭을 넓히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발대식과 설명회를 통해 국외 현장학습의 주요 일정과 교육활동, 현지 생활 및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해외인턴십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을 믿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제주에서 시작한 배움이 세계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비엔날레 전시 연계 음악회 '가을의 변주'⋯17~18일, 도립미술관
제5회 제주비엔날레와 연계한 음악회 '가을의 변주'가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도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주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7일에는 아코디언 연주자 데이브 유, 재즈 가수 오가람,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송미호, 기타 연주자 이수진과 가수 장필순이 출연해 가을의 정취를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아코디언과 콘트라베이스, 기타의 풍부한 선율에 재즈 보컬과 장필순의 감성적인 노래가 어우러져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발광다이오드(LED) 패널을 활용해 제주비엔날레 작품을 공연과 함께 선보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 김창옥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김창옥은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관람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음악회가 제주비엔날레 작품과 음악,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시, 전통문화 체험·원도심 도보투어 등 '제주 로컬 크루즈데이' 진행
제주시는 제주항에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주 로컬 크루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제주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풍물공연이 펼쳐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제주의 첫인상을 전달했다.
이어 제주목 관아 앞마당에서는 해녀공연과 국악공연, 민속놀이 체험 등 제주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원도심 도보투어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칠성로상점가 일대에서는 제주 자원을 활용한 로컬제품 팝업스토어와 거리예술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쇼핑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운영에 따른 안전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제주여성교통봉사대는 제주목 관아와 칠성로상점가를 잇는 주요 건널목에서 보행 안전지도를 실시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원도심 행사와 연계한 크루즈 환영행사를 포함해 총 9회의 관련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진성필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제주 로컬 크루즈데이'는 크루즈 관광객들이 원도심에서 제주의 전통문화를 접하며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팩트체크] “노무현 3억 시계·수십억 받아”…한동훈 말 어디까지 맞나 - 시사저널
- 16분 뛰고 ‘군면제 인증샷’…국회 청원까지 등장한 병역특례 폐지 - 시사저널
- 죽음 부른 맨몸 격투…강요와 돈벌이로 번진 ‘야차룰’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다시 상승세 탄 비트코인…10만 달러 탈환 가를 ‘두 변수’ - 시사저널
- 배우 집앞까지 정치 공세…결국 레드카펫 접은 《암살자(들)》 - 시사저널
- “6억원 들고 ‘재개발 몸테크’ 들어가도 될까요?” [사이다 부동산] - 시사저널
- 유시민 또 작심 발언 “李대통령, 검찰개혁 놓고 지금껏 국민 속였다” - 시사저널
- 출판 불황 뚫은 60년 민음사…2030 취향 어떻게 사로잡았나 - 시사저널
- 증상 없다고 안심은 금물…성인 절반이 앓는 이상지질혈증 - 시사저널
- 한 달에 6kg 뺐지만 근육도 2.3kg 빠졌다…비만치료제의 ‘두 얼굴’ [박민선의 건강톡톡] -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