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KIA 타이거즈 구단 새 역사! 역대 홈 최다 관중 신기록 썼다, 오늘(12일) LG와 최종전 팬들한테 감사의 뜻 전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구단 한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올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한 KIA는 시즌 홈 누적 관중 127만 8888명(평균 1만 7763명)을 달성했다.
한편 KIA는 홈 최다 관중 신기록 수립을 기념하고 이번 시즌 팬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최종전에서 다양한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2만 5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올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한 KIA는 시즌 홈 누적 관중 127만 8888명(평균 1만 7763명)을 달성했다.
이는 종전 홈 최다 관중 기록인 2024시즌의 125만 9249명(평균 1만 7250명)을 넘어선 구단 역대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KIA는 첫 1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7시즌을 시작으로 2024, 2025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통산 4번째 100만 관중 돌파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9월 5일 KT전에서 31번째 매진을 발표하며 구단 최다 신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 37번째 매진을 기록해 홈 경기 매진 행진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KIA는 홈 최다 관중 신기록 수립을 기념하고 이번 시즌 팬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최종전에서 다양한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IA는 "3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와 올 시즌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V13urning up(2026 HOME FINALE)'이라는 타이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결의와 팬들과 하나 돼 V13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자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 전 및 경기 도중에는 서한국 응원단장의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응원전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서한국 응원단장과 144경기 함께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중앙출입구 앞 홍보부스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운영한다.
입장 관중 전원에게 훈민정음체로 디자인된 '최강기아'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티켓은 홈 피날레 디자인이 적용된 지류 티켓이 무작위로 출력된다. 응원 타올은 클리닝 타임 등 경기 중 응원과 경기 후 포스트시즌 출정식 때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의 승리 기원 시구는 서한국 응원단장이 맡는다. 서한국 응원단장은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하다. 언제 어디서나 선수단을 응원해 주시는 타이거즈 팬분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진출 출정식이 진행된다. 먼저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이 송출되고, 포스트시즌 엠블럼이 공개된다. 선수단은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한 뒤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각오를 전한다. 이어 전남도립 국악단이 '외쳐라 최강기아' 응원가를 국악 버전 편곡으로 공연하며, DJ와 함께하는 뒤풀이 응원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혜련, 이경실과 특별한 장례 약속.."98세 母 떠나면 '아나까나'" [★FULL인터뷰] | 스타뉴스
- '최태준♥' 박신혜, 둘째 출산 2주만 위켄드 콘서트까지 "제니라니" | 스타뉴스
- '33분간 증명한 축구도사' 이강인, 교체 출전에도 '기회창출 3회'... '로메로 극장골' ATM, 데포르티
- "별안간 시누이? 기괴해"..박위 父, 왜 박진희·윤소희 '수양딸'로 거뒀나? [스타이슈] | 스타뉴스
- 페루 리마에 '지민 열차' 떴다!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축하 프로젝트 페루 전역 화제 | 스타뉴스
- 'SSG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17일 '최광야구' 개최... 팀 최정 VS 김광현 지략대결 펼친다 | 스타뉴
- '5년 60억 계약 만료' 앞둔 한유섬, 홈 최종전서 130m 축포 날렸다! "노림수 통해, 기대 못 미쳐 팬들
- '놀라운 뒷심' 김효주 4R 6언더파→공동 7위 엔딩... '세계 5위' 日 야마시타 우승 [아람코 코리아
- '무려 9경기 무패' 이정효호 수원, K리그1 다이렉트 승격 향해 질주... '루이스 해트트릭' 안산 4-1
- [오피셜] '원태인·문보경 드래프트 동기' 1차 지명 출신 투수 박주성, 끝내 방출... 키움 8명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