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의 대명사' 임성재, 요코하마서도 톱10...무관 아쉬움은 계속
진병두 2026. 10. 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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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 시즌 여섯 번째 톱10을 채웠다. 임성재가 11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을 12언더파 272타 공동 9위로 마쳤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16언더파 268타로 제이컵 브리지먼·키스 미첼(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 통산 3승을 달성해 상금 144만달러(약 19억3천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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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홀 더블보기' 쇼플리, 2연패 문턱서 무너졌다
임성재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요코하마에서 시즌 여섯 번째 톱10을 채웠다. 임성재가 11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을 12언더파 272타 공동 9위로 마쳤다.
최종 라운드 전반 버디 3개로 기세를 올렸지만 14번 홀(파4)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져 보기를 했다. 15번 홀 버디로 만회해 3타를 줄였다.
우승은 마이클 브레넌(미국)이었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16언더파 268타로 제이컵 브리지먼·키스 미첼(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 통산 3승을 달성해 상금 144만달러(약 19억3천만원)를 받았다.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는 17번 홀까지 4타를 줄였으나 18번 홀 더블보기로 13언더파 공동 4위에 그쳤다. JGTO 상금 상위 자격으로 나선 이상희는 2오버파 65위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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