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소이현, "김승수 오빠는 혼자가 편한 듯"…김승수 母 안타까운 한숨

김소영 2026. 10. 11.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이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격해 김승수의 미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안타까움과 함께 두 딸을 키우며 느끼는 사춘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배우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12살, 10살 두 딸을 두고 있는 소이현은 첫째 딸에게서 슬슬 '미우새' 면모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딸 둘 엄마' 소이현, 셋째 소망 고백
출처:SBS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격해 김승수의 미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안타까움과 함께 두 딸을 키우며 느끼는 사춘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배우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등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김승수 씨 칭찬을 평소에 많이 했다던데"라며 운을 뗐다. 이에 소이현은 "승수 오빠는 선후배들한테 너무 잘하시고, 밥도 술도 잘 사주시고 진짜 완벽하고 멋진 분"이라면서도 "제일 안타까운 게 오빠는 진짜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혼자가 너무 편해 보이신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남자인데 아쉽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말을 듣던 스튜디오의 김승수 어머니는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표정을 지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12살, 10살 두 딸을 두고 있는 소이현은 첫째 딸에게서 슬슬 '미우새' 면모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소이현은 "늘 순하고 생글생글 웃던 친구인데 요즘은 뭐하라고 하면 밑에서 치켜뜨며 노려본다. 눈동자 위치가 매우 위험해 위치를 바꿔주기도 한다"며 사춘기 증상을 언급했다.

이어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차태현의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소이현은 "차태현 오빠가 '남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진다. 남의 집 자식이 우리 집에 잠깐 놀러 왔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깊이 공감하며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착한 아이인 거다. 그런데 아직 5학년이죠? 아직 멀었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몰려올 것"이라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네 소이현을 공포에 떨게 했다.
출처:SBS
출처:SBS
또한 소이현은 셋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는데 "셋째가 너무 갖고 싶어서 신랑을 설득해 봤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이제 아이들이 커서 편하게 운동도 하고 술도 마시고, 여행 갈 때 짐을 많이 안 챙겨도 돼서 편해졌는데 왜 또 다시 육아를 시작해야 하냐고 토로하더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갓난아기들을 보면 냄새를 맡아보고 싶다. 그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고 덧붙이자, 김승수 어머니는 "이번에는 꼭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라며 덕담을 건네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출처:SBS
출처:SBS
출처:SB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