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둘맘' 소이현 "셋째 너무 낳고 싶은데 남편 인교진 절대 안 된다고"

김민영 기자 2026. 10. 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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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42)이 셋째 출산과 관련해 남편 인교진과의 의견 차이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소이현에게 "마흔이 넘어서 셋째를 낳고 싶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셋째를 너무 낳고 싶은데 신랑이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갓난아이 냄새도 맡아보고 싶고"라며 "그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셋째를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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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11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소이현(42)이 셋째 출산과 관련해 남편 인교진과의 의견 차이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소이현에게 "마흔이 넘어서 셋째를 낳고 싶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셋째를 너무 낳고 싶은데 신랑이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이제야 육아에서 조금 여유를 찾았는데 다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갓난아이 냄새도 맡아보고 싶고"라며 "그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셋째를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의 어머니들은 소이현에게 "그러면 이번에는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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