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다시 만난 유럽과 북미...C9 vs 카르민코프, 플레이-인 맞대결
김용우 2026. 10. 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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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북미는 LoL e스포츠서 오랜 라이벌이었다. 다음 주 개막할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첫 경기서 유럽과 북미가 맞붙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카리오카 아레나1에서 열린 CBLoL 스플릿2 결승전이 끝난 뒤 롤드컵 플레이-인 조 추첨을 진행했다.
여기서 LEC 3시드인 카르민코프와 북미 LCS 클라우드 나인이 첫 경기서 맞붙게 됐다. 지난해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했던 카르민코프는 '칸나' 김창동과 '예후' 강예후가 속한 팀. 클라우드 나인은 LCS 스플릿2 플레이오프서 팀 리퀴드와 라이온에게 패했지만 3시드로 롤드컵에 합류했다.

다른 쪽은 CBLoL 스플릿2 준우승팀인 퓨리아와 LCP 챔피언십 포인트로 롤드컵에 간 MVK e스포츠가 맞붙는다. MVK e스포츠는 '소프엠' 레꽝주이가 게임단 주 겸 감독으로 있는 팀이다.
대회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며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여기서 한 팀이 본선인 스위스 스테이지로 향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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