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 무산…공동 7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주(31·롯데)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치며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김효주는 11일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7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효주(31·롯데)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치며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김효주는 11일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7위에 올랐다.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와는 9타 차다.
2024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했지만 무산됐다.
김효주는 첫날 4언더파로 출발했으나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3위까지 밀렸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버디를 쏟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우승컵은 야마시타에게 돌아갔다. 야마시타는 이날 코스 레코드인 9언더파를 몰아치며 사라 코우스코바(체코·19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렸다. 특히 17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야마시타는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성현이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이정은6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9위를 마크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버지 장례비 750만 원 혼자 냈는데"…부의금 싹 달라는 작은아버지
- "부부 둘 다 A형인데 아들은 B형"…대학 동기 아내에게 묻자 '눈물 고백'
- "여긴 여성 전용, 밤에 남자와 잠자면 안 됩니다"…복도에 경고문 '시끌'
- 40대 삼성전자 직장인 "자산 90억인데 매일 불안, 외롭다"…뜻밖 고민 왜?
- 남친 앞에서 다른 남자와 '딥키스'…왜 안 말렸냐고 역정 낸 연예인
- 승리 결혼에 '버닝썬 옥바라지설' 유혜원은?…렌즈·화장품 홍보 '열일'
- 헤이지니, 산재 신청 방해 의혹…"정말 아픈 사람인지 의심" 녹취 나왔다
- "정자 제공하면 8000만 원 드림"…기프트카드 산 70대 3.2억 뜯겼다
- "상속받아 불린 재산 기부하겠다" 사고사 미혼 오빠 유언, 동생 당혹
- "야간 꿀잠에 연봉 2배, 왜 소방관만 추앙받나…빨대가 맞다" 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