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 백진희, 예비 신부의 가을밤 데이트…“추구미 찾으러”

이현경 기자 2026. 10. 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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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SNS 캡처.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가을밤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가을밤 추구미를 찾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백진희 SNS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밤 지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백진희 SNS 캡처.

앞서 백진희는 예비 신랑에 대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영어 이름은 ‘헨리’로, 백진희는 그를 “금요일 아침이 가장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자신에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구체적인 신상 공개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백진희는 결혼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일인 만큼 가족이 될 사람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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