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트트릭’ 수원 삼성, 안산 4-1로 꺾고 2위와 5점차 ‘선두’ 유지

박준범 2026. 10.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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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했다.

수원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꺾었다. 5연승을 질주한 수원(승점 56)은 2위 수원FC(승점 51)와 격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루이스는 후반 12분 정호연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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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 삼성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했다.

수원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꺾었다. 5연승을 질주한 수원(승점 56)은 2위 수원FC(승점 51)와 격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수원은 전반부터 매섭게 공격을 펼쳤다. 루이스가 3골을 몰아쳐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루이스는 전반 2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김민우의 롱패스를 루이스가 가슴으로 받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7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었다. 르본이 얻은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루이스는 후반 12분 정호연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16분에는 안산 조지훈의 자책골로 승기를 굳혔다.

안산은 후반 23분 류승완의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더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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