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남편 최수종 폭력 루머에 황당 "때린 뒤 미안해서 이벤트한다고"(유퀴즈)

임시령 기자 2026. 10.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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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결혼 생활 중 겪어야 했던 황당한 소문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33년 차 사랑꾼 부부 최수종♥하희라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과거 불거졌던 황당한 루머를 언급하며 "(최수종이) 술을 마시고 때린 뒤 미안해서 이벤트를 해준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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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하희라 최수종 / 사진=tvN 유퀴즈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결혼 생활 중 겪어야 했던 황당한 소문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33년 차 사랑꾼 부부 최수종♥하희라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유재석이 대표 잉꼬부부로서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 묻자, 하희라는 "나쁜 이미지는 아니니까 감사하다"면서도 "직업 특성상 진심이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하희라는 과거 불거졌던 황당한 루머를 언급하며 "(최수종이) 술을 마시고 때린 뒤 미안해서 이벤트를 해준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신혼 시절 손을 잡고 다니면 '바깥에서까지 붙잡고 다닌다'고 하고, 떨어져 걸으면 '싸웠냐'고 하더라"며 세간의 지나친 관심에 지쳤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결국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우리 진실대로 가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어차피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기 때문에 우리 방식대로 걸어온 것이 어느덧 33년이 됐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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