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이정규 감독, "휴식기 동안 세트피스 실점 부분 보완"

한재현 기자 2026. 10. 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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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강호 울산HD 상대로 무승 탈출에 나선다.

광주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들이 많아 센터백 없이 5경기를 치렀다. 휴식기 동안 회복에 중점을 뒀다. 최근 실점을 분석했을 때 세트피스 실점이 많아 그 부분을 보완하려 했다"라며 휴식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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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강호 울산HD 상대로 무승 탈출에 나선다. 

광주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3주간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초점을 맞추며, 무승 탈출을 준비했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들이 많아 센터백 없이 5경기를 치렀다. 휴식기 동안 회복에 중점을 뒀다. 최근 실점을 분석했을 때 세트피스 실점이 많아 그 부분을 보완하려 했다"라며 휴식기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수비의 핵 반 흐룬스벤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지난 8월 23일 인천유나이티드와 홈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약 두 달 만에 울산전 선발로 나선다. 불안했던 수비에 그의 가세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정규 감독은 "2주 전 복귀를 했고, 팀 훈련한 지 1주일 정도 됐는데 준비를 잘해서 경기를 뛰는데 문제없다"라며 그의 복귀에 기대를 걸었다. 

광주는 휴식기 이전에 가진 전북현대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희망을 봤다. 이 기세를 울산전에서도 이을 필요가 있다.

이정규 감독은 "지더라도 우리 경기를 했을 때 선수들의 반응이 좋았다. 전북전 후반전때 변화를 선수들이 잘 수행해줘서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다"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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