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약 140만 원에 달하는 상금을 걸고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와중 몰래 야식을 즐긴 일상을 전했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 도전 중 몰래 야식을 즐긴 상황을 공개했다.
출처:박지윤
그는 "9월 28일부터 7명이 140만 원 상금 걸고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도전 상황을 알렸다. 이어 "그사이 짧은 출장이 있어 몰래 먹어본 야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캡션에는 "회는 살 안 찐다"는 문구를 남겨 유쾌하게 자기 합리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면과 채소, 회 등이 담긴 음식 접시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에는 '광깻묵 혼술세트 등장'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혔다. 특히 큰 접시가 상반신 앞 부분을 넓게 가리고 있음에도 턱선과 얼굴선이 또렷하게 드러나, 다이어트 중임에도 관리가 유지되고 있는 근황을 보여줬다.
출처:박지윤
이어 박지윤은 음식과 술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맛있게 드신다", "먹방 잘 하실 것 같다", "다이어트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해 12월부터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해 약 7~8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러닝·필라테스·홈트레이닝 등으로 하루 한 차례 꾸준히 운동했고 통곡물빵·달걀·아보카도 등으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특정 음식을 금지하기보다 섭취량과 조합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몸매 관리에 도전했다.
출처:박지윤
그런가하면 박지윤은 지난달 28일 추석 연휴가 끝나고 "먹은 대가가 너무 너무 무섭다"며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박지윤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돌연 이혼을 발표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