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왔구나 라밤바! ‘롯데 1R’ 박근서, 3억원에 도장 ‘쾅’…신인 11명 전원 사인 완료

이소영 2026. 10.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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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미래를 책임질 새 얼굴들과 동행을 시작한다. '라밤바 축가'로 화제를 모은 1라운드 지명 투수 박근서(18)에게는 계약금 3억원을 안겼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는 최고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과 뛰어난 이닝 소화 능력을 갖췄다.

2라운드 지명 선수 배종윤과 3라운드 이현민은 각각 계약금 1억5000만원,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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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서울 디자인고 박근서가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에 지명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가 미래를 책임질 새 얼굴들과 동행을 시작한다. ‘라밤바 축가’로 화제를 모은 1라운드 지명 투수 박근서(18)에게는 계약금 3억원을 안겼다.

롯데는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는 최고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과 뛰어난 이닝 소화 능력을 갖췄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공을 던질 수 있는 왼손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라운드 지명 선수 배종윤과 3라운드 이현민은 각각 계약금 1억5000만원,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배종윤은 부드러운 스윙 궤도와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어깨, 빠른 발이 강점이다. 이현민은 최고 시속 140㎞ 후반대의 빠른 공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승부를 펼치는 유형이다.

한편 신인 선수 11명은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루키데이’에 참석해 홈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오는 21일부터는 상동구장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사진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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