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따라 영국 이주’ 장윤주, 자신의 DNA 물려받은 딸 자랑…모델 해도 되겠어

강민경 2026. 10.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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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영국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주는 10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디에 있든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직접 찍은 영국 일상이 담겼다.

장윤주는 자신의 앞에서 걸어가는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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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장윤주 소셜미디어
장윤주 소셜미디어
장윤주 소셜미디어
장윤주 소셜미디어
장윤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모델 장윤주가 영국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주는 10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디에 있든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울한 날엔 몸을 더 움직이고, 생각이 많을 땐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라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이젠 새로운 것에 크게 들뜨지도, 낯선 것에 쉽게 흔들리지도 않는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것.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직접 찍은 영국 일상이 담겼다.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딸 리사의 뒷모습이었다. 장윤주 딸은 층이 나뉜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했다. 장윤주는 자신의 앞에서 걸어가는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장윤주의 딸은 모델인 엄마의 DNA를 물려받은 듯 남다른 비율과 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딸과 함께 로열 알버트 홀을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공연장 내부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또한 장윤주는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으로 활동 중인 백진경과 만났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겸 사업가인 정승민 씨와 결혼,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를 통해 3년 고민 끝에 영국 런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윤주는 "남편의 꿈으로부터 시작이 됐고 3년 전에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트래블러도 아니고 드리머도 아니다. 이제는 주어진 일에 감사하면서 일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냥 그거면 되는 것 같다. 어떤 거대한 꿈을 안 꾸게 된 것 같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이상의 기대나 이런 건 못 가지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한 2~3년 정도 '난 안 갈 거야, 난 여기 있을 거야, 혼자 갔다 와' 계속 그러다가 지금 아니면 못 가겠다고 해서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따라나섰다. 어떤 분은 저한테 '모델로 한 번 더 도전해 봐' 그런 얘기도 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모델은 몸으로 하는 일인데 체력도 약하고 그냥 저는 여기에 있는 동안 영어 공부하고 잠깐 스쳐 지나갔던 그런 여행지가 아니라 한번 살아보는 거다. 그러다 정말 뭔가 제 안에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도전해 보고 싶다면 한번 그때는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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