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입은 거 맞나"…곽튜브, '착시 패션' 해프닝→팬들 가슴 쓸어내렸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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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아들 태산 군과 함께 한 평화롭고 다정한 육아 일상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손으로는 샤워기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들의 몸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는 모습에서 어느덧 능숙해진 '아빠 곽튜브'의 모습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3월에 아들 태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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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아들 태산 군과 함께 한 평화롭고 다정한 육아 일상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곽튜브의 개인 계정에는 곽튜브가 직접 아들을 목욕시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튜브는 욕조 내부에 들어가 아기 전용 욕조에 누워 있는 태산 군을 정성스럽게 씻기고 있다. 한 손으로는 샤워기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들의 몸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는 모습에서 어느덧 능숙해진 '아빠 곽튜브'의 모습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절묘한 구도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곽튜브의 하의 부근이 커다란 빨간색 '좋아요' 이모티콘에 완벽하게 가려지면서, 순간적으로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킨 것이다. 평범하고 훈훈한 육아 현장에 뜻밖의 유머 포인트가 더해지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목욕을 즐기는 태산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태산 군은 아빠의 아빠의 손길을 받으며 얌전히 누워 있는 차분하고 평온한 전체적인 실루엣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곽튜브는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 튀르키예, 일본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현지인과 소통하는 생생한 배낭여행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여행 외에도 소속 직원들과의 호캉스나 일상 브이로그, 먹방 등을 진행하며 특유의 친화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온라인상을 넘어 방송계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3월에 아들 태산 군을 품에 안았다. 가정에서 아내와 아이를 아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그의 근황은 대중에게도 훈훈한 미소를 안겨줬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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