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레이더]삼성생명/DB손해보험/신한카드/손해보험협회/서민금융진흥원
◆삼성생명, 운동수명 점검 팝업 ‘FITSTOP’ 운영
삼성생명은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운동수명을 점검할 수 있는 팝업 ‘FITSTOP’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민첩성·지구력, 하체 근력·관절 가동성, 순발력·반사신경, 체형 밸런스·유연성 등으로 구성된 4단계 운동수명 점검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후에는 결과에 따른 ‘운동수명 가이드’와 굿즈를 제공하며 키캡 만들기,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FITSTOP은 지난 3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처음 운영됐으며 오는 18일에는 전주 ‘R1 2026 마라톤’ 행사장으로 장소를 옮길 예정이다.
◆DB손보,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
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제사업 초기에는 조합이 직접 위험을 보유하지 않고 보험사와 협력해 상품을 공급하는 ‘판매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DB손보는 대표 주간사로 화재공제와 영업배상공제, 생산물배상공제 등을 공급하고 향후 전용 공제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공제 보험판매 수수료 일부는 조합에 적립해 자본 확충과 조합원 복지 등에 활용한다.
◆신한카드, 고령층 무임교통카드 ‘충북시니어패스’ 출시
신한카드는 8일 만 65세 이상 충북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임교통카드 ‘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했다. 충북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경로자는 서울·인천·경기 지역 지하철과 경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와 택시는 선불 교통카드 충전 후 이용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이나 신한카드 전용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 신한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신한카드는 지난 7일 충청북도·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보협회,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피해 신고센터 운영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12일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처리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장기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와 관련해 보험사가 4·7주차 서류제출을 안내하지 않거나 진단서 발급비용을 환자에게 부담시킨 경우, 치료 종료 전 합의를 종용한 경우 등 6개 유형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협회가 신고인과 보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조치 후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협회는 신고 사례를 바탕으로 보험사 업무 미흡사항과 제도상 미비점도 관계기관에 개선 건의할 계획이다.
◆서금원, ‘서민금융 잇다’ 앱 금융상품 조회 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8일 ‘서민금융 잇다’ 앱의 금융상품 조회·비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3단계였던 조회 절차를 2단계로 줄여 정책서민금융과 제1·2금융권 상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금리·한도·지원대상·상환방법에 더해 중도상환수수료와 계좌개설 필요 여부 등 상품 정보도 확대 제공한다. 조회시간은 기존보다 약 30% 단축돼 약 30초에서 최대 1분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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