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방신실, 변형 스테이블포드 최종일 힘겨운 추격전 예고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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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20)과 방신실(22)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2025년과 2023년에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신실은 루키 시즌인 2023년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뒤 2024년 단독 2위, 2025년 공동 2위로 3년 연달아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우승 경쟁하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퀸'다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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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민솔(20)과 방신실(22)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2025년과 2023년에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 선수는 1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6,504야드)에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사흘째 경기에서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32점을 따내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10점을 보탠 방신실은 3계단 상승했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7점을 추가한 김민솔은 4계단 하락하면서 같은 순위가 됐다.
지난해 첫 우승과 동시에 KLPGA 투어 멤버십을 획득한 김민솔은 이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이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거뒀다.
작년과 다른 코스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도전장을 던진 김민솔은 첫날 공동 3위로 출발은 좋았으나, 둘째 날부터 조금씩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단독 1위인 유현조가 사흘 동안 +46점을 따내면서 김민솔을 14점 차이로 앞섰다.
방신실은 루키 시즌인 2023년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뒤 2024년 단독 2위, 2025년 공동 2위로 3년 연달아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우승 경쟁하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퀸'다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최종라운드에서 대역전을 기대하는 김민솔과 방신실은 11일 대회 마지막 날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9시 56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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