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타 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3R 선두 도약…전가람·배용준 2타차 우승 경쟁 [KPGA]

백승철 기자 2026. 10. 1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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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3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원) 무빙데이 선전에 힘입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대한은 10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링크스-파크 코스(파70·6,9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2타를 때렸다.

전가람 역시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솎아냈고, 19계단 도약한 공동 3위(12언더파 198타)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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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올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이대한, 전가람, 배용준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대한(3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원) 무빙데이 선전에 힘입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대한은 10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링크스-파크 코스(파70·6,9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2타를 때렸다.



'62타'는 이대한과 전가람(31) 2명이 작성한 셋째 날 베스트 스코어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가 된 이대한은 4계단 상승한 공동 1위로,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와 순위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전가람 역시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솎아냈고, 19계단 도약한 공동 3위(12언더파 198타)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1~2라운드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달린 배용준(26)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써내 공동 3위로 내려왔다. 배용준은 8번홀(파3) 그린 위 2.7m 거리에서 3퍼트 실수로 더블보기를 적었고, 다른 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추가했다.



 



셋째 날 7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안지민이 단독 5위(합계 11언더파)로 1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고, 그 뒤로 박은신과 김용태, 전성현은 조금씩 하락한 공동 6위(10언더파)에 포진했다.



조우영, 문동현, 박정훈은 합계 9언더파 공동 9위로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김홍택은 4타를 줄여 공동 12위(8언더파)로 10계단 상승했다.



 



무빙데이 6타를 줄인 정찬민은 공동 18위(7언더파)로 42계단 뛰어오르며 송민혁과 동률을 이루었다.



제네시스 포인트 1·2위인 장유빈과 최찬은 나란히 공동 40위(합계 4언더파)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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