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사야스, 미 남동부 강타‥2명 사망·87만곳 정전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10. 1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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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이사야스'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에스캠비아 카운티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며 집을 덮쳐 1명이 숨졌고,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도 나무가 주택 위로 쓰러지며 1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현지시간 10일 오전 기준 플로리다와 앨라배마, 조지아 등에서 약 87만 곳이 정전 피해를 봤고, 폭우로 건물 파손과 도로 침수, 공항 폐쇄 등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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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이사야스'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에스캠비아 카운티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며 집을 덮쳐 1명이 숨졌고,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도 나무가 주택 위로 쓰러지며 1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현지시간 10일 오전 기준 플로리다와 앨라배마, 조지아 등에서 약 87만 곳이 정전 피해를 봤고, 폭우로 건물 파손과 도로 침수, 공항 폐쇄 등도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최대 풍속이 시속 55㎞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한 상태지만, 기상 당국은 돌발적 폭풍 해일과 홍수,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사야스는 11일까지 미 중부 대서양 연안 지역을 지나간 뒤 12일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700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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