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박성현·김규빈, 코리아 챔피언십 3R 공동 13위 [LET]

백승철 기자 2026. 10. 1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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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 김효주(31)와 박성현(33)이 한국에서 열리는 올 시즌 유일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정규 대회인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무빙데이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날 대반격을 기대한다.

이달 초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김규빈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2위에서 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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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 박성현 프로, 아마추어 김규빈 선수.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 김효주(31)와 박성현(33)이 한국에서 열리는 올 시즌 유일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정규 대회인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무빙데이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날 대반격을 기대한다.



 



2024년과 2025년 우승에 이어 단일 대회 3연패를 향해 뛰는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작성한 김효주는 공동 13위로, 박성현과 아마추어 선수 김규빈(17·학산여고2)과 동률을 이뤘다. 첫날 공동 6위, 둘째 날 공동 9위였던 김효주는 10위 밖으로 밀려나면서 단독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3언더파 203타)와는 6타 차로 멀어졌다.



 



셋째 날 마지막 조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성현은 12번홀(파4) 더블보기와 17번홀(파5) 이글을 기록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3라운드 18홀 내내 업앤다운을 겪은 박성현은 전날 공동 2위에서 11계단 내려왔다.



 



이달 초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김규빈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2위에서 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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