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젖꼭지 가리라더니..." 테니스 여신, 정작 본인은 '파격' 뱀피 드레스 노출 "단아했던 그 해설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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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르(32·캐나다)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은 8일(한국시간) "부샤르가 가슴이 깊이 파인 뱀피 드레스를 입고 라스베이거스의 고급 호텔 스위트룸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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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8일(한국시간) "부샤르가 가슴이 깊이 파인 뱀피 드레스를 입고 라스베이거스의 고급 호텔 스위트룸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부샤르는 2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이거스가 해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수백명의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경이롭다', '여신이다', '놀랍도록 아름답다'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부샤르는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행보로도 유명하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US오픈에서는 남자 테니스 세계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의 노출 의상을 지적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알카라스가 대회 1, 2회전에서 속이 비치는 갈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나서자, 부샤르는 소셜미디어(SNS)에 "사랑해 카를로스, 하지만 그 젖꼭지는 좀 집어넣어야 할 것 같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처럼 동료의 노출 의상을 유쾌하게 지적했던 부샤르는 뉴욕에서 유명 인플루언서 레이첼 스툴만과 파티를 즐긴 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본인이 직접 파격적인 뱀피 드레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여름 영국 BBC 윔블던 중계팀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던 부샤르는 과거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던 캐나다 테니스의 간판스타다. 테니스 은퇴 후에는 피클볼 선수로 전향해 코트 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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