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교,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개인 통산 10번째

이상필 기자 2026. 10. 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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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10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무호(울주군청)를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박민교는 시즌 첫 번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박민교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4강에서 손충희(울주군청)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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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10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무호(울주군청)를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박민교는 시즌 첫 번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박민교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4강에서 손충희(울주군청)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김무호였다.

박민교는 빗장걸이로 첫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판에서는 김무호의 들배지기에 일격을 허용했지만, 이후 세 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네 번째 판을 차돌리기로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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