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자연인' 재방료 얼마길래..."부모님 집 마련, 윤택은 땅 구매" ('데이앤나잇')

정안지 2026. 10. 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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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수익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탰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700회가 넘은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고 있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윤택과 이승윤에 대해 "MBN 개국공신이다. MBN 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거리 나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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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수익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탰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700회가 넘은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고 있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윤택과 이승윤에 대해 "MBN 개국공신이다. MBN 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거리 나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윤은 "지방 전통시장 가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라며 전통시장에서의 남다른 인지도를 언급했다. 윤택도 "감사하게도 처음에 만나면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하신다. 늘 보고 있으니까 '오랜만이다'라고 하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문세윤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방송을 많이 한다. 일주일에 재방송만 무려 400회 한다"라면서 "재방료로 집을 샀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승윤은 "열심히 일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긴 했다"라면서 "부모님 집 사드리는 데 보태서 샀다"라며 열심히 일한 만큼 생활에 도움이 된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택 형 같은 경우에는 땅을 사는 데 보태서 샀다"라고 덧붙였고, 윤택은 당황했다. 이를 들던 문세윤은 "가만히 있던 윤택 씨 땅 산 걸 알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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