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눈 둘 곳 모르겠는 과감 앵글…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

이슬기 기자 2026. 10. 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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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눈부신 말리부 해변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함께 자유분방한 서퍼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핑을 해봤어요. 무려 말리부”라는 짤막한 소감과 함께 다수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을 찾은 카리나가 시크한 올블랙 서퍼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특히 카리나는 선배 그룹 에프엑스f(x)의 명곡 ‘Hot Summer(핫 써머)’ 가사를 응용해 “말리부 해변은 정말 눈부셔 파도”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덧붙여 유쾌하고 신나는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날 카리나는 열정적으로 서핑을 즐긴 뒤 꾸밈없는 노메이크업 셀카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햇살에 코끝이 살짝 그을린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독보적인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으며,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내추럴하고 힙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카리나의 슬림 몸매와 해변의 풍경이 어우러져, 카리나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를 본격적으로 전개 중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상파울루를 비롯해 내년 2월까지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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