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유튜브, 미성년 악플에 칼 뺐다 "영상 전면 삭제"

이재훈 기자 2026. 10. 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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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호영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제작진이 청소년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과 영상 무단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10일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최근 공개된 '잠실 카페' 편과 관련 "당시 밝고 쾌활하게 인터뷰에 응해준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으나, 이후 일부 계정에서 영상을 무단 유포하고 부적절한 댓글을 게시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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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제작진이 청소년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과 영상 무단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10일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최근 공개된 '잠실 카페' 편과 관련 "당시 밝고 쾌활하게 인터뷰에 응해준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으나, 이후 일부 계정에서 영상을 무단 유포하고 부적절한 댓글을 게시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추억으로 남아야 할 순간이 상처로 남게 돼 안타깝고 무겁다"며 상처받았을 학생들과 부모에게 사과했다.

제작진은 학생 보호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 출연 분량을 전면 삭제하고, 작업 완료 시까지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영상을 무단 유포하거나 악의적·부적절한 댓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 관련 자료를 확보해 플랫폼 신고 및 필요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단 게시물과 악플의 즉각적인 삭제를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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