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농구계 최고 미남은 여준석.. 나도 선수 중에선 나쁘지 않아" ('아형')

이혜미 2026. 10. 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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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국가대표 변준형이 농구계 최고 미남으로 여준석을 꼽아 눈길을 끈다.

그제야 변준형은 "운동선수 중에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속내를 전했다.

그렇다면 변준형이 생각하는 농구계 최고 미남은 누굴까. 이날 변준형은 시애틀 대학교 소속으로 2026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뛰었던 '여준석'을 최고의 미남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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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농구 국가대표 변준형이 농구계 최고 미남으로 여준석을 꼽아 눈길을 끈다.

10일 JTBC '아는형님'에선 강이슬, 이정현, 이소희, 변준형, 이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다.

이날 '아형' 출연자들은 수려한 외모의 변준형을 보며 "배우 같다" "미남 소리 자주 들을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변준형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에 약간 알레르기가 있다"며 수줍어하자 출연자들은 "자주 듣긴 하나보다" "어떤 알레르기를 말하는 건가" "외모 환절기인가"라고 짓궂게 퍼부었다.

그제야 변준형은 "운동선수 중에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속내를 전했다.

그렇다면 변준형이 생각하는 농구계 최고 미남은 누굴까. 이날 변준형은 시애틀 대학교 소속으로 2026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뛰었던 '여준석'을 최고의 미남으로 지목했다. 여준석은 203cm의 키에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세대 농구 스타.

이에 이수근이 "이우석도 나쁘지 않은데 왜 말을 안 하나"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이우석은 "나는 항상 빠진다. 오늘 꾸몄는데 어떤가"라고 받아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변준형은 별명에 얽힌 특별한 비화도 공개했다. 성 때문에 변태, 변강쇠, 변사체 등으로 불렸다는 그는 "변으로 시작하는 건 다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명 NBA 선수 카이리 어빙에서 따온 '변 어빙' 별명에 대해선 "내가 어릴 때부터 어빙을 정말 좋아했다. 고등학생 때 매일 영상을 보고 따라할 정도였는데 후에 기자님들이 변 어빙, 코리안 어빙이라 해주신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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