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해명한 '다운증후군' 서은혜, "아이 안갖는다" 선언 후 근황..."부부가 협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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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해명한 뒤 남편 조영남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은혜는 SNS를 통해 "부부가 협력할 때"라는 글과 함께 남편 조영남과 함께 책을 포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조영남이 책의 포장지를 뜯으면 서은혜가 이를 건네받아 사인하는 등 각자 맡은 일을 척척 해내며 호흡을 맞췄다.
앞서 서은혜는 지난 25일 남편과 나란히 앉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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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해명한 뒤 남편 조영남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은혜는 SNS를 통해 "부부가 협력할 때"라는 글과 함께 남편 조영남과 함께 책을 포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서은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또리네 집'의 단체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조영남이 책의 포장지를 뜯으면 서은혜가 이를 건네받아 사인하는 등 각자 맡은 일을 척척 해내며 호흡을 맞췄다.
일에 열중하던 조영남은 "부부가 이렇게 분업해서 일하니까 좋네"라는 말에 쑥스러운 듯 웃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함께 일하며 서로를 돕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은혜는 지난 25일 남편과 나란히 앉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에 서은혜 측은 해당 사진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된 AI 이미지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당시 서은혜 측은 "은혜 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해프닝으로 여겨 달라며, 부모로부터의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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