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 5타수 5안타' LG, 연장 10회 끝 롯데 제압...준PO 직행 불씨 살렸다

김선영 2026. 10. 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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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를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꺾은 LG 트윈스가 3위 KIA 타이거즈를 반 경기 차로 쫓으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불씨를 살렸다.

LG는 10일 사직 원정 승리로 78승 64패 1무가 됐다.

3-1로 앞서던 LG는 9회말 2사 2·3루에서 나승엽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10회 1사 후 문정빈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송찬의가 내야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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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정빈. / 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를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꺾은 LG 트윈스가 3위 KIA 타이거즈를 반 경기 차로 쫓으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불씨를 살렸다.

LG는 10일 사직 원정 승리로 78승 64패 1무가 됐다. 오후 5시에 시작한 KIA의 경기 결과에 따라 12일 최종전에서 뒤집기를 노린다.

3-1로 앞서던 LG는 9회말 2사 2·3루에서 나승엽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10회 1사 후 문정빈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송찬의가 내야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문정빈은 5타수 5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롯데 레이예스는 시즌 205번째 안타로 최다안타 단독 1위에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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