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병원 75% 전문의 부족…지원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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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가량이 전문의 부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회원 병원 71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진료 유지에 필요한 전문의가 부족하다는 응답은 74.6%였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병원들의 대표원장 중 43.7%는 야간·휴일·입원 진료를 위해 주 52시간을 넘겨 근무 중이라고도 답했습니다.
협회는 수가 개선과 함께 의료인에 대한 제도적 안전 장치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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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가량이 전문의 부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회원 병원 71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진료 유지에 필요한 전문의가 부족하다는 응답은 74.6%였습니다.
이유로는 '지원자가 없다'는 답변이 86.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병원들의 대표원장 중 43.7%는 야간·휴일·입원 진료를 위해 주 52시간을 넘겨 근무 중이라고도 답했습니다.
협회는 수가 개선과 함께 의료인에 대한 제도적 안전 장치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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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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