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 자체' 리버풀 3760억 '미친 영입' 각오했다...음바페와 이미 접촉, 레알 마드리드도 매각 고려한다 "구단에서 미래 불확실"

최병진 기자 2026. 10. 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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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페인 '피차혜스'에 다르면 리버풀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노린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음바페 영입을 위해 2억 1,200만 파운드(약 37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들은 거래 자금 확보를 진행 중이며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주축 선수 두 명을 내보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국적으로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AS모나코에서 주목을 받는 그는 2017-18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23-24시즌까지 308경기 256골 91도움으로 PSG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다음 시즌에는 FA(자유계약) 신분으로 레알에 합류했다. 레알에서도 음바페의 득점력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레알 소속으로 108경기 93골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에는 레알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음바페는 최근 A매치 중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으로 하차했지만 클럽을 방문해 논란이 됐다. 지난 시즌에도 휴가 중 여행으로 팬들의 질책이 이어졌다. 또한 음바페의 부족한 수비력은 여전히 개선이 되고 있지 않다는 평가다.

그러면서 리버풀이 음바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기자 프랑수아 갈라르도는 “리버풀이 음바페의 에이전트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10일 스페인 '피차혜스'에 다르면 리버풀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도 음바페 매각을 고심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레알은 음바패의 행실과 관련해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면 매각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길라르도 또한 음바페가 레알을 떠날 경우 잉그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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