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도전'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R 13위…선두에 6타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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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3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인 김규빈은 김효주, 박성현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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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시타 미유 13언더파 203타로 선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3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선두와의 격차는 6타다.
김효주는 10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선두인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13언더파 203타)에 6타 뒤져 있다.
2024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정상에 서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으나, 3연패를 위해선 마지막 라운드 대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 공동 2위까지 도약했던 박성현(32)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1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아마추어 김규빈은 버디 7개를 낚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더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인 김규빈은 김효주, 박성현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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