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베이커런트 3R 공동 12위…역전 우승 불씨

서장원 기자 2026. 10. 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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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후반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나머지 홀에서 보기를 범하지 않고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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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그룹과 4타 차
임성재.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마이클 브레넌, 잭 보쇼,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과는 4타 차이다.

이날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꾸준히 파 세이브를 이어가다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후반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나머지 홀에서 보기를 범하지 않고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상희는 이날 이븐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3오버파 216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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