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하나에 식도 녹고 온몸 수포” 오종혁, 한순간에 피부 망가진 이유(터치미)[결정적장면]

이하나 2026. 10. 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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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이 피부 상태가 급격히 악화 된 이유를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좋지 않은 피부로 손꼽히는 오종혁은 메이크업 전 여드름, 붉은 자국, 패인 흉터 등을 공개했다.

오종혁은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래는 피부가 진짜 좋았다. 고등학교 2학년 데뷔할 때까지만 해도 '너 피부가 아기 피부 같다'라고 꼬집고 가시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과거 코끝에 뾰루지가 났을 때 오종혁은 감기약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알약 하나를 먹고 누웠고, 이 일이 피부 악화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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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캡처
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캡처
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종혁이 피부 상태가 급격히 악화 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9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오종혁이 출연해 피부 문제로 고민했다.

연예계에서 좋지 않은 피부로 손꼽히는 오종혁은 메이크업 전 여드름, 붉은 자국, 패인 흉터 등을 공개했다. 메이크업을 받을 때도 오종혁은 계속해서 수정을 요청하며 커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오종혁은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래는 피부가 진짜 좋았다. 고등학교 2학년 데뷔할 때까지만 해도 ‘너 피부가 아기 피부 같다’라고 꼬집고 가시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과거 코끝에 뾰루지가 났을 때 오종혁은 감기약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알약 하나를 먹고 누웠고, 이 일이 피부 악화의 원인이 됐다. 오종혁은 “항생제 성분이 독하니까 식도에 붙어버린 거다. 너무 아파서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니까 졸도해서 병원에 갔다. 그제야 내시경 검사랑 다 했는데 식도에 구멍이 난 거다”라며 “구멍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배꼽 위로 좁쌀만한 수포가 귀 안까지 꽉 찼다. 피부 체질이 변했고 좁쌀 여드름과 화농성 여드림이 나면서 얼굴에 흉터가 남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오종혁은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다. 오종혁은 “‘임창정 피부 고친 곳’이라고 간판에 적힌 곳도 찾아 갔었다”라고 털어놨다.

오종혁은 “대중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희 아이가 얼마 전에 ‘아빠 메이크업 왜 지웠어. 메이크업한 게 더 낫다’라고 하더라. 그 말이 가슴 아팠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피부가 안 좋아보이는구나”라고 속상해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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