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국방의 의무' 다한다…키움 투수 김연주·김동규 나란히 현역 입대, 각각 12일·26일 논산 입소

김지현 기자 2026. 10. 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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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2명이 나란히 군 복무에 나선다.

키움은 "투수 김연주와 김동규가 현역 입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연주는 오는 12일, 김동규는 26일 각각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김연주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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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2명이 나란히 군 복무에 나선다.  

키움은 "투수 김연주와 김동규가 현역 입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연주는 오는 12일, 김동규는 26일 각각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김연주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 데뷔 후 통산 57경기에 등판해 88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5패 평균자책점 7.21, 50탈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3경기에 등판해 5⅔이닝을 던졌으며, 1패 평균자책점 15.88, 4탈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김동규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 트윈스의 선택을 받았고,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에 합류했다.

프로 통산 20경기에서 15⅔이닝을 던져 1패 평균자책점 14.94, 15탈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5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1.00, 4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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