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자리 남았다! 클리블랜드 vs 화이트삭스→11일 ALCS 진출 위해 '마지막 승부'
NLCS 대진은 밀워키-다저스 맞대결로 결정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클리블랜드냐 화이트삭스냐'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와일드카드시리즈를 거쳐 디비전시리즈가 진행 중이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대진은 이미 결정됐다. 아메리칸리가 챔피언십시리즈(ALCS) 대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4개 자리 가운데 딱 하나 남았다.
NLCS는 1, 2번 시드 맞대결로 벌어진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가 7전 4승 제도로 격돌한다. 1번 시드 밀워키 브루어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4번 시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3승 1패로 꺾었다. 2번 시드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3번 시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승 1패로 제압했다. 정규시즌 100승 이상을 기록한 밀워키(103승 59패)와 다저스(100승 62패)가 포스트시즌에서도 막강 전력을 뽐내며 NLCS에서 맞붙게 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4번 시드 뉴욕 양키스에 3연승을 완파했다. 2번 시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6번 시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또 다른 디비전시리즈를 벌이고 있다. 4차전까지 2승 2패로 맞섰다.
두 팀 모두 원정에서 더 힘을 냈다. 화이트삭스가 원정에서 치른 1, 2차전에서 모두 이겼다.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3번 시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연승을 거두고 업셋을 이뤘고, 디비전시리즈에서도 돌풍을 이어갔다. 하지만 3,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가 힘을 냈다. 원정에서 연속 승리를 올리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타이로 만들었다.
11일 마지막 5차전이 펼쳐진다. 클리블랜드의 홈에서 ALDS 마지막 승부가 열린다. 클리블랜드는 개빈 윌리엄스, 화이트삭스는 션 버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탬파베이와 ALCS를 치른다. 13일부터 7전 4승 제도 ALCS 승부를 진행한다. 밀워키와 다저스의 NLCS 1차전은 11일 시작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마약 먹이고 집단 성폭행했는데 고작 퇴학?"…코넬대 '남성 사교클럽'에 분노 확산[해외이슈
- 김영광 ‘보복운전’ 영상 공개됐는데 무혐의…대체 기준이 뭐길래 [MD이슈]
- "키 187cm에 전교 1등"…'돌싱' 이태성, 수의사 소개팅녀 앞에서 대놓고 아들 자랑 [신랑수업2]
- 이순실, 위고비 맞더니…몸매가 '이쑤시개' 됐네! [사당귀]
- 일타강사 정승제 "두 달 후 50살…주변은 아이 낳는데, 나는 교재만 만들어"
- 연예인은 얼마 벌까?…가수 평균 연봉 1억원 돌파 [MD이슈]
- [전문] '병역기피' 유승준 한국행 임박? "직접 만나 죄송하다 전하고파"
- 서인영, 156cm·38kg 뼈말라였는데…"이혼 후 먹고 자고" [유행꼰대]
- '48세' 김사랑, 뉴욕에서 제일 예쁘네…비키니 차원이 달라 [마데핫리뷰]
- 한고은, '무직' ♥남편이 금 7돈을 턱…11년만 재프러포즈에 '오열' [마데핫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