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장동윤♥김승윤, 웨딩화보 공개…"나의 사랑, 나의 뮤즈"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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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 김승윤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배우는 10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글을 영문으로 남긴 뒤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동윤은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고, 김승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꽃다발을 들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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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동윤 김승윤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배우는 10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글을 영문으로 남긴 뒤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동윤은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고, 김승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꽃다발을 들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어깨에 기대거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김승윤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9년 방송된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2023)에 이어 그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2025)에도 주연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여러 작품에서 함께해 온 사실은 결혼 발표 이후 새삼 관심을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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