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설욕에 경기 MVP까지” 양주 삼성 윤찬희, 예선 2연승 이끌다

제천/오가은 2026. 10.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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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삼성이 청주 드림팀을 꺾고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10은 10일 제천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에서 부산 더그릿을 24-19, 청주 드림팀을 38-23으로 제압하며 예선 2연승을 기록했다.

청주 드림팀전에서 경기 MVP로 선정된 윤찬희는 강한 전방 압박과 적극적인 패스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양주 삼성은 드림팀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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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오가은 인터넷기자] 양주 삼성이 청주 드림팀을 꺾고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10은 10일 제천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에서 부산 더그릿을 24-19, 청주 드림팀을 38-23으로 제압하며 예선 2연승을 기록했다.

청주 드림팀전에서 경기 MVP로 선정된 윤찬희는 강한 전방 압박과 적극적인 패스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윤찬희는 “첫 경기는 어렵게 이겼지만 두 번째 경기는 잘 풀려서 기쁘다. 특히 드림팀에는 매번 졌었는데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양주 삼성은 드림팀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쳤다.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하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윤찬희는 “1쿼터부터 앞에서 강하게 압박해 공을 빼앗고 득점으로 연결하는 플레이를 많이 하자고 했다. 연습했던 부분이 경기에서도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격에서는 이한주와 김승찬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자신에게 찾아온 노마크 찬스도 살려낸 윤찬희였다.

본선 경기를 앞둔 윤찬희는 “내일도 오늘처럼 노마크 찬스를 잘 살리고, 드리블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줄여 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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